• 타임라인
  • 회원 리뷰

세컨제의를 하던 처자와의 격렬했던 시간
작성자 : 츠팟십 | 작성일 : 2019-10-19 | 조회수 : 7,196 | 댓글 : 15건

얼마전 쪽지로 세컨제의를 보내던 처자를 만났습니다.

영화가 보고 싶다고 칭얼칭얼하길래, 마침 영화관가서 영화도 보고 싶고 해서,

영화예매 해놓을테니, 밥집 알아보라고 하며 건대에서 접선합니다.

 

영화는 처자가 보고싶다던 'xx링2' 

보기도 전부터 "나는 무서운거 못봐."

"나 막 안길지도 몰라." 라는 등의 말을 하길래

"딱 상체까지만 허락할께"라는 등의 멘트로 저 나름대로의 마음의 중앙을 잡아놉니다.

 

막상 영화가 시작하니 발발 떨면서 꽉 잡고 영화를 보던군요.

영화관에 사람이 없어서 처자의 허벅지와 민감한 곳들을 터치터치해줍니다.

살짝살짝 밀어내지만 입가에는 흐믓한 미소가 감돌던 처자.

영화가 끝난 후 닭갈비가 먹고 싶었으나 이냥저냥 사정으로 인해서 간단한 캐주얼 이자카야로 들어갑니다.

 

"난 금주야, 오빠." "나는 안주만 먹을께." 하던 처자,

매화수를 시키자고 하더니, 술이 나오자 왜 안따라주냐고 타박합니다.

그렇게 둘이서 치킨 가라아게와 나가사끼짬뽕, 매화수 3병정도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내 옆으로 와."처자가 말합니다.

"조금 있다가 갈께. 여기서는 싫다." 제가 말합니다.

"어디 갈려구?" 처자가 묻습니다.

"그냥 DVD방이나 가자." 제가 답합니다.

 

처자의 귀가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술자리를 마감하고 DVD방으로 이동합니다.

영화는 보지도 않을 처자가 영화는 무지 열심히 고릅니다. 

그렇지만 영화 내용은 전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첨에는 lip service만 받을려고 했는데, 맛있게 춥춥하던 처자가 말합니다.

 

"넣어줘." 

 

안 넣어줄순 없어서 시작합니다.

왔다갔다하랴, 처자의 요구에 부응하랴 - '영화관에서 처자가 sm과 스팽성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쁘게 움직입니다.

마무리는 깔끔하게 요즘 밀고있는 처자의 입안에서 해주는걸로 합니다.

즐겁고 격렬한 시간을 보낸후에 함께 역으로 갑니다.

 

가는 길에 톡을 보내줍니다.

 

 

"다음번에는 회초리로? :>" 살짝쿵 장난을 쳐봅니다.

 

"너무 아프지만 않는다면 ^^" 좋아하며 활짝 웃습니다.

 

댓글목록

키작은해바라기님의 댓글

키작은해바라기

진짜 대박이네요~

동방쉰기님의 댓글

동방쉰기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골들벨님의 댓글

골들벨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수서유지님의 댓글

수서유지

오~~~좋은데요~

도키왕님의 댓글

도키왕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코알라당님의 댓글

코알라당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타우렌님의 댓글

타우렌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푸딩이님의 댓글

푸딩이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아픔의추억님의 댓글

아픔의추억

오~~~좋은데요~

물탱크님의 댓글

물탱크

오~~~좋은데요~

현빈아님의 댓글

현빈아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천포님의 댓글

천포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자일님의 댓글

자일

즐거운 만남 축하요~^^

한량님의 댓글

한량

즐거운 만남 축하요~^^

구용조사님의 댓글

구용조사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상호 : zhangjinxi  대표 : 채동진  주소 : 강남구 역삼동 832-2 우덕빌딩
이메일 : aia@live.co.kr
파트너문의:kimsungjune19@outlook.com(스카이프)
Copyright(c)PARTY-MEET. All rights reserved.